실무형 AX는 ‘하루 15분’에서 시작됩니다

실무 현장에서 반복 업무 세 가지만 자동화해도 하루 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에서 거래처 주문을 찾아 엑셀로 내려받고, 주문 내용을 검토한 뒤 송장 파일을 만듭니다. 송장을 출력하고, 나온 송장번호를 다시 엑셀에 정리해 거래처에 보내고, 당일 출고 통계에도 반영해야 합니다.
이 일은 거래처 하나당 대략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하지만 AI로 자동화하면 세 거래처의 업무를 동시에 처리해도 5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반복해서 옮겨 적고 확인하던 시간을 줄여, 사람이 직접 봐야 할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서버에서 DB와 각종 입출력을 처리하는 기반을 ‘감자탕OS’라고 부릅니다. 필요한 기능이 생길 때마다 윈도우에 앱을 설치하듯 하나씩 붙여, 실제 업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 방식은 BYD 딜러 업무에도 적용했습니다. 딜러에게도 윈도우처럼 기반 역할을 하는 감자탕OS를 설치하고, 각 클라이언트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더했습니다. 그 결과 딜러에게 중요한 홍보, 상담, 고객관리 업무를 훨씬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장 만족도가 높은 부분은 모든 일을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ChatGPT가 설치된 스마트폰에 음성으로 말하면, 운전 중이거나 잠깐 생긴 여유 시간에도 중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AX 전환은 거창한 기술 도입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 매일 반복되는 15분짜리 일을 AI와 함께 하나씩 자동화하는 것. 그렇게 확보한 시간이 더 많은 손님, 더 나은 상담, 그리고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진짜 AX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중 매일 반복되지만, 꼭 내가 직접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 업무가 있으신가요? 그 업무가 10분이든 30분이든, 작은 자동화 하나가 하루의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고 싶다면, 감자탕 김사장과 상담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