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하루가 정말 빨리 갑니다. 손님 응대하고, 주문 확인하고, 출고하고, 재고도 봐야 하고, 틈나는 대로 사진 찍고 SNS에도 글을 올려야 합니다. “온라인 판매도 해봐야지”, “광고도 한번 해볼까”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저도 감자탕 사업을 운영하면서 똑같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하나씩 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정리한 일들을 이제는 다른 사장님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려는 사장님께는 상품 구성부터 판매 채널, 주문과 출고 흐름까지 함께 살펴드리고요. 홍보가 필요하신 분께는 블로그나 SNS에 올릴 글·사진·영상도 가게의 이야기에 맞춰 만들어드립니다. 지도나 플레이스, 인스타그램처럼 손님이 우리 가게를 처음 만나는 곳도 보기 좋고 찾기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가게 소개페이지나 홈페이지가 필요하다면 메뉴, 위치, 예약·문의 방법까지 한눈에 보이도록 만들 수 있고요. 검색했을 때 우리 가게가 어떻게 보이는지, 주변 가게들은 어떤 식으로 홍보하고 있는지도 같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반복 업무입니다. 주문을 정리하고, 고객에게 안내하고, 재고와 출고를 확인하는 일처럼 매일 조금씩 시간을 잡아먹는 일들 말입니다. 이런 일들을 조금 더 가볍게 만들기 위해 감자탕OS와 AI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거창한 변화보다, 사장님의 하루에서 10분·20분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부터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모든 사장님이 똑같은 도움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SNS 글 하나가 급할 수도 있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일이 먼저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큰 계획을 세우기보다, 당장 가장 답답한 일 하나를 같이 풀어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강릉에서 장사하며 이 일을 만들고 있지만, 강릉 사장님만을 위한 서비스는 아닙니다. 지역과 업종이 달라도 “이거 어떻게 시작하지?”, “이 반복 업무 좀 줄일 수 없을까?” 같은 고민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말씀 주세요. 제가 해보고, 부딪히고, 정리해본 만큼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