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은국 김

  • AI 검색 시대의 홍보 전략: SEO를 넘어 ‘의미의 그물’로

    AI 검색 시대의 홍보 전략: SEO를 넘어 ‘의미의 그물’로

    AI에게 우리 가게를 물으면

    예전 온라인 홍보의 중심은 SEO였습니다. 검색엔진에 홈페이지를 잘 등록하고, 사람들이 찾는 키워드로 블로그 글을 쓰고, 검색 결과에서 더 높은 위치에 노출되어 클릭을 받는 방식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중요한 기본입니다. 다만 ChatGPT, Gemini, Copilot처럼 질문에 바로 답을 만들어주는 AI 검색이 늘면서, 이제는 “우리 가게가 몇 번째에 노출되는가?”와 함께 “AI는 우리 가게를 어떤 곳으로 이해할까?”라는 질문도 필요해졌습니다.

    이때 이야기되는 개념이 AEO, 즉 Answer Engine Optimization입니다. SEO가 검색엔진이 우리 페이지를 발견하게 만드는 일이라면, AEO는 AI가 발견한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답변에 활용하기 좋게 만드는 일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AEO는 SEO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SEO 위에 한 단계 더 쌓는 전략입니다. 검색될 기반이 있어야 하고, 그다음에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한 정보와 경험을 정리해야 합니다.

    핵심은 브랜드명을 많이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주변에 ‘의미의 그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강릉하얀감자탕은 단순히 감자탕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하얀국물, 맵지 않은 기본 국물,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먹는 한 끼, 냉동실에 두는 비상식, 퇴근 후 10분 저녁, 강릉에서 직접 끓여 보내는 음식이라는 여러 의미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 연결이 쌓일수록 브랜드는 더 구체적인 모습으로 이해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물의 중심은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홈페이지는 브랜드가 스스로를 가장 정확하게 정의하는 원본, 즉 SSOT(Single Source of Truth)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을 파는지, 누가 만드는지, 어떤 고객에게 좋은지, 일반 상품과 무엇이 다른지, 조리와 보관은 어떻게 하는지처럼 기본 질문에 직접 답해야 합니다. “정성을 다합니다” 같은 추상적인 문장보다 “매운 양념을 기본 국물에 넣지 않은 하얀국물 감자탕입니다”처럼 분명한 설명이 사람과 검색 시스템 모두에게 더 유용합니다.

    그다음에는 홈페이지 밖에서 실제 경험이 각자의 언어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블로그에는 조리와 사용 경험이, 인스타그램에는 음식과 생활 장면이, 스마트스토어에는 구매자의 후기가, 영상에는 실제 조리 과정이 쌓일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먹는 하얀국물 감자탕”이라고 정의한다면, 고객은 “매운 것을 못 먹는 아이와 한 냄비에서 먹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표현은 달라도 같은 핵심 의미를 확인해주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체험단과 리뷰 운영 방식도 달라질 필요가 있습니다. 브랜드명을 몇 번 넣어달라고 요청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먹어본 경험, 냉동실에서 꺼내 조리한 시간, 부모님께 보내드린 반응, 다데기로 매운맛을 조절한 방법처럼 실제로 확인할 경험을 설계하는 편이 더 가치 있습니다. 같은 문장을 복사한 콘텐츠 100개보다 서로 다른 사람이 남긴 진짜 경험 20개가 브랜드의 신뢰와 의미를 더 단단하게 만듭니다.

    앞으로의 홍보는 광고를 집행하고 끝내는 일이 아니라, 광고로 만난 고객의 경험이 후기와 콘텐츠가 되고 그것이 다시 새로운 고객을 데려오는 흐름을 만드는 일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강릉마켓과 감자탕 김사장이 고민하는 일도 여기에 있습니다. 홈페이지, 블로그, SNS, 리뷰, 체험단을 따로 운영하는 대신 하나의 브랜드 의미로 연결하는 것. 결국 중요한 질문은 “오늘 어떤 키워드를 넣을까?”보다 “오늘 우리 가게에 어떤 의미 하나를 더 연결할까?”가 될 것입니다.

    찾게 하는 SEO, 이해하게 하는 AEO
    하나의 제품, 여러 생활 장면
    공식 홈페이지는 브랜드의 기준점
    광고에서 신뢰와 콘텐츠로
  • GPT Image 2.5, 잘 그리는 것보다 잘 고치는 것

    GPT Image 2.5, 잘 그리는 것보다 잘 고치는 것

    GPT Image 2.5 이미지 편집과 수정 작업

    GPT Image 2.5가 나왔길래 내용을 좀 살펴봤습니다. 저는 강릉에서 강릉하얀감자탕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상세페이지, 광고, SNS 콘텐츠에 들어가는 이미지를 AI로 꽤 많이 만드는 편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이미지 모델이 나오면 단순히 사진이 얼마나 더 진짜 같아졌는가보다, 마음에 드는 이미지 하나를 만든 뒤 얼마나 잘 고쳐가며 쓸 수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AI 이미지 작업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얀감자탕 상세페이지 이미지를 만들어 놓고 “제품팩 라벨만 바꿔줘”라고 했는데, 라벨만 바뀌는 게 아니라 감자탕 그릇과 고기 모양이 달라지고 배경이나 카메라 각도까지 조금씩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두 번은 괜찮아도 세 번째, 네 번째 수정으로 넘어가면 처음 마음에 들었던 이미지와 전혀 다른 결과물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GPT Image 2.5에서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보는 부분은 부분 수정과 연속 수정의 일관성입니다. 원본 이미지를 만든 다음 제품팩 라벨 수정, 제품 위치 이동, 불필요한 소품 삭제, 감자탕 고명 일부 수정, 문구가 들어갈 공간 확보, 마지막으로 SNS용 세로 비율 변경까지 여러 번 연속으로 수정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처음의 제품과 음식 모습을 얼마나 잘 유지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상세페이지에서는 이 점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첫 번째 이미지의 하얀감자탕과 두 번째 이미지의 하얀감자탕이 서로 다른 음식처럼 보이거나, 제품팩의 형태와 라벨이 계속 달라지면 아무리 이미지가 예뻐도 실제 판매용으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참고 이미지의 특징을 유지하는 능력도 개선됐다고 하니, 같은 제품이나 사람, 캐릭터를 여러 장면에 반복해 사용하는 작업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릉하얀감자탕 콘텐츠도 포장하는 장면, 냉동실에서 꺼내는 장면, 냄비에서 끓이는 장면, 가족이 함께 먹는 저녁 장면처럼 같은 제품을 여러 상황에 계속 등장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API에서 GPT Image 2.5가 Flare와 Sunburst 두 모델로 나뉜다는 것입니다. 쉽게 정리하면 Flare는 빠르게 여러 방향을 만들어보는 모델, Sunburst는 조금 더 정밀하게 최종 결과를 다듬는 모델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얀감자탕 상세페이지 한 장을 만든다면 먼저 Flare로 식탁 위에 놓인 모습, 제품팩과 함께 구성한 모습, 보글보글 끓는 장면, 가족 저녁식사 장면 같은 여러 시안을 빠르게 만들어봅니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방향을 고른 다음 Sunburst로 제품 모양, 음식 디테일, 라벨, 조명, 소품 배치 등을 정밀하게 조정해 최종 상세페이지나 광고 이미지로 만드는 식입니다. 결국 Flare로 방향을 찾고, Sunburst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방식이 자연스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지 위에 댓글로 수정할 부분을 짚어 요청하거나 간단한 스케치로 원하는 구도를 전달하는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AI 이미지 작업은 프롬프트 한 번으로 결과를 뽑는 일에서 하나의 결과물을 함께 고쳐 완성하는 일로 바뀌고 있는 듯합니다. 일단 하얀감자탕 상세페이지 이미지로 직접 연속 수정 테스트를 해볼 생각입니다. 결과가 괜찮으면 실제 상세페이지 제작 방식도 꽤 달라질 것 같습니다.

    참고: OpenAI 공식 발표

  • 사장님에게 필요한 일, 저도 해보니 정말 많더라고요.

    성장지원소 서비스 안내 카드뉴스 표지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하루가 정말 빨리 갑니다. 손님 응대하고, 주문 확인하고, 출고하고, 재고도 봐야 하고, 틈나는 대로 사진 찍고 SNS에도 글을 올려야 합니다. “온라인 판매도 해봐야지”, “광고도 한번 해볼까”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저도 감자탕 사업을 운영하면서 똑같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하나씩 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정리한 일들을 이제는 다른 사장님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려는 사장님께는 상품 구성부터 판매 채널, 주문과 출고 흐름까지 함께 살펴드리고요. 홍보가 필요하신 분께는 블로그나 SNS에 올릴 글·사진·영상도 가게의 이야기에 맞춰 만들어드립니다. 지도나 플레이스, 인스타그램처럼 손님이 우리 가게를 처음 만나는 곳도 보기 좋고 찾기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가게 소개페이지나 홈페이지가 필요하다면 메뉴, 위치, 예약·문의 방법까지 한눈에 보이도록 만들 수 있고요. 검색했을 때 우리 가게가 어떻게 보이는지, 주변 가게들은 어떤 식으로 홍보하고 있는지도 같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반복 업무입니다. 주문을 정리하고, 고객에게 안내하고, 재고와 출고를 확인하는 일처럼 매일 조금씩 시간을 잡아먹는 일들 말입니다. 이런 일들을 조금 더 가볍게 만들기 위해 감자탕OS와 AI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거창한 변화보다, 사장님의 하루에서 10분·20분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부터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모든 사장님이 똑같은 도움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SNS 글 하나가 급할 수도 있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일이 먼저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큰 계획을 세우기보다, 당장 가장 답답한 일 하나를 같이 풀어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강릉에서 장사하며 이 일을 만들고 있지만, 강릉 사장님만을 위한 서비스는 아닙니다. 지역과 업종이 달라도 “이거 어떻게 시작하지?”, “이 반복 업무 좀 줄일 수 없을까?” 같은 고민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말씀 주세요. 제가 해보고, 부딪히고, 정리해본 만큼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상품 구성, 판매 채널, 주문과 출고 흐름을 돕는 온라인 판매 지원
    가게에 맞는 광고 홍보를 돕는 서비스
    블로그와 SNS에 쓸 글, 사진, 영상을 만드는 콘텐츠 제작 지원
    지도, 플레이스, 인스타그램 등 고객 접점 채널을 정리하는 지원
    메뉴, 위치, 예약과 문의 정보를 담는 소개페이지와 홈페이지 제작 지원
    검색 결과와 주변 가게 홍보 방식을 살펴보는 온라인 진단 지원
    주문, 고객 안내, 재고와 출고 업무를 가볍게 하는 자동화 지원
  • 콘텐츠 아이디어를 간단하게 블로그와 SNS에 포스팅 하는 자동화

    콘텐츠 아이디어를 간단하게 블로그와 SNS에 포스팅 하는 자동화

    하나의 콘텐츠 아이디어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스레드, 페이스북으로 연결하는 감자탕 김사장

    하나의 콘텐츠 아이디어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스레드, 페이스북에 자동으로 포스팅할 수 있는 AI 자동화 시스템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주제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하면 AI가 필요한 자료를 모아 하나의 스토리 초안을 먼저 보여줍니다. 초안이 완성되면 같은 내용을 블로그에는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로, 인스타그램에는 사진과 함께 읽기 좋은 구성으로, 스레드에는 짧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글로, 페이스북에는 편하게 읽고 공유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 각 플랫폼에 맞는 게시물을 준비합니다.

    사진과 영상도 AI가 필요한 규격과 형식에 맞게 다듬어줍니다. 대표 이미지와 섬네일을 만들고, 플랫폼에 맞춰 비율과 크기를 조정한 뒤 게시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제가 가장 편리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영상 제작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둔 영상들을 전달하고 주제만 말하면, AI가 필요한 장면을 골라 원하는 길이로 편집합니다. 여기에 배경음악과 자막을 넣고 화면 비율까지 맞춰 바로 업로드할 수 있는 영상으로 만들어줍니다.

    결국 하나의 콘텐츠 아이디어가 블로그 글과 여러 SNS 게시물, 사진, 짧은 영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원소스 멀티유즈 방식입니다. 사장님은 매번 플랫폼별로 새로운 콘텐츠를 다시 만들지 않고,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와 최종 판단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SNS 홍보를 준비하고 계시거나 이미 반복되는 포스팅 업무에 부담을 느끼고 계신 사장님이라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운영하시는 업종과 콘텐츠 스타일에 맞춰 더 쉽고 편하게 포스팅할 수 있도록 제가 경험하고 아는 만큼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현재 실제 업무에 적용하면서 마지막 부분을 다듬고 있습니다.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이용 방식과 진행 과정을 형식에 맞춰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남았습니다. 이 서비스에는 어떤 이름을 붙이면 좋을까요? 강릉에서 만든 홍보 서비스니까 ‘강홍보’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 좋은 이름이 떠오르신다면 함께 고민해 주세요.

  • 감자탕OS는 사장님 곁에서 일하는 베이스캠프입니다

    감자탕OS는 사장님 곁에서 일하는 베이스캠프입니다

    주문, 재고, 고객, 발주와 배송 업무를 연결하는 감자탕OS 시스템 베이스캠프

    감자탕OS는 어느 날 사장님 곁에 새로 들어온 작은 운영 파트너입니다. 화면으로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지만, 실제로는 사업의 자료와 업무가 모이는 본진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문, 재고, 출고, 고객 정보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일을 한곳에 모으고, 사장님이 필요한 순간에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감자탕OS는 혼자 모든 결정을 내리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장님은 PC나 모바일에서 직접 일을 처리할 수도 있고, 감자탕AI에게 말로 업무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출고할 주문을 정리해줘”, “재고가 부족한 상품을 알려줘”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면, 감자탕OS는 필요한 자료와 시스템을 연결해 일을 도울 준비를 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갖춘 거대한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감자탕OS는 기본 베이스캠프 위에 사업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씩 붙여가는 개인화된 운영체제입니다. 식당에는 주문과 재고 관리가 필요할 수 있고, 온라인 판매에는 출고와 고객 관리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과 사업의 흐름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앱처럼 설치하며 함께 자랍니다.

    감자탕OS가 하는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사업의 기억을 남기는 것입니다. 무슨 작업을 했는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MD와 JSON 같은 형태로 정리하고 보관합니다. 사람의 기억에만 의존하지 않아도 되도록, 지난 업무를 다시 찾아보고 다음 일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듭니다.

    이런 사무직 직원 한 명이 곁에 있다면 정말 든든하겠죠? 반복되는 자료 정리와 확인은 빠르게 도와주고, 필요한 내용을 제때 알려주며, 업무의 경과까지 기억해주는 직원입니다. 감자탕OS는 사장님의 자리를 대신하기보다, 사장님이 더 중요한 판단과 손님, 다음 기회에 집중하도록 돕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감자탕OS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라기보다, 사장님의 일하는 방식을 담아가는 시스템 베이스캠프에 가깝습니다. 반복되는 일은 더 쉽게 연결하고, 중요한 순간에는 사장님의 판단을 기다리며,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사업에 맞는 든든한 운영 파트너가 되어갑니다. 감자탕 김사장은 그렇게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새로운 가게의 모습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업에도 이런 든든한 운영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느끼셨다면, 언제든 감자탕 김사장에게 문의해 주세요. 현장에서 실제로 겪은 운영의 흐름을 바탕으로, 어떤 일부터 함께 정리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 A급 신병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A급 신병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감자탕 김사장과 감자탕OS의 AI 직원이 냉동창고에서 주문과 출고 업무를 함께 확인하는 모습

    A급 신병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일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이메일과 주문서를 확인하고, 상품과 옵션을 구분해 출고 수량을 계산합니다. 거래금액과 배송비를 정리하고, 재고와 고객정보까지 한 번에 연결합니다. 사람이 하나씩 처리하면 꽤 오래 걸리는 일도 이 신병은 몇 분 안에 끝냅니다.

    바로 감자탕OS에서 일하는 AI 직원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이 A급 신병이 사고를 하나 쳤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주문을 처리하면서 옵션에 들어 있던 ‘깍두기’라는 단어를 보고, 전체 상품이 아니라 깍두기 단품 주문으로 잘못 판단한 것입니다. 처리 속도는 빨랐지만 결과가 이상했습니다. 주문금액과 출고 구성이 서로 맞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감자탕OS는 이상한 결과를 그대로 밀어붙이지 않았습니다. 주문금액과 출고 구성이 맞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작업을 멈췄습니다. 잘못 반영된 거래를 취소하고, 빠졌던 재고를 다시 복원한 뒤 원문 상품명과 옵션을 재검토했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출고 구성으로 다시 반영했습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일이 하나 남았습니다. 이번 주문만 바로잡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다음부터는 옵션에 들어 있는 ‘깍두기’를 단품 상품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판별 규칙을 수정했습니다. 잘못된 기록을 지우고 모른 척한 것이 아니라, 취소 이력을 남긴 채 무엇이 잘못됐고 어떻게 고쳤는지 추적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AI 자동화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능력만이 아닙니다. 이상한 결과가 나오면 멈추고, 사람에게 알리고, 잘못된 내용을 되돌린 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개선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실제 직원도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듯 AI 직원도 현장에서 업무를 배우고 규칙을 다듬어가야 합니다.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AI는 무조건 “알아서 다 해주는 시스템”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평소의 반복 업무는 빠르게 처리하되, 애매하거나 위험한 순간에는 사장님의 판단을 기다리는 직원이 더 믿을 만합니다. 사장은 모든 주문을 처음부터 다시 확인하는 대신, AI가 알려주는 예외와 중요한 판단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A급 신병이 새로 들어왔다고 해서 첫날부터 모든 일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을 가르치고, 실수를 바로잡고, 우리 사업의 규칙을 하나씩 익히게 하면 어느 순간 가장 든든한 직원이 될 수 있습니다.

    감자탕 김사장도 그렇게 AI 직원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AI가 실수하지 않는다고 믿기보다, 실수해도 멈추고 복구하며 더 나아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명령어가 아니라 말로 소통하는 새로운 AI 직원과 함께 일해보고 싶은 사장님이라면 언제든 상담을 요청해 주세요. 제가 현장에서 경험하고 아는 만큼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자탕 김사장과 AI 직원이 주문 오류를 감지하고 거래 취소, 재고 복원, 판별 규칙 수정을 확인하는 모습
  • GPT Astra는 쓰나미처럼 모든 사무실을 강타할 것입니다

    GPT Astra는 쓰나미처럼 모든 사무실을 강타할 것입니다

    9월 3일 공개된 GPT-6 Astra는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화면을 보고 여러 프로그램을 오가며 실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된 모델입니다. OpenAI는 이를 컴퓨터 사용, 전문 업무,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서 가장 강력한 모델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초기 활용 사례에서도 복잡한 창작·개발 작업을 수행하고, 결과를 확인해 수정하는 능력에 대한 기대와 놀라움이 나오고 있습니다. 업무에 따라 이전 모델보다 더 적은 시간으로 높은 수준의 결과를 낼 수 있다는 평가도 이어집니다. OpenAI 소개: https://openai.com/index/gpt-6-astra/ / 초기 활용 사례: https://openai.com/index/playco-game-prototyping-with-astra/

    AI가 ‘일’의 새로운 정의를 던졌다면, Astra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것 같습니다. Astra는 직접 마우스와 키보드를 컨트롤하며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초벌 편집과 색보정을 하고, Blender 같은 3D 툴에서 장면을 만들고, 오류를 확인한 뒤 다시 고치는 일까지 작업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제 AI는 결과물만 제안하는 도구를 넘어, 실제 작업을 함께 수행하는 동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마우스와 키보드로 프로그램을 열고, 메뉴를 찾고, 각 단계의 명령을 직접 실행해야 했습니다. 앞으로는 원하는 결과와 기준을 말하면 AI가 여러 프로그램과 화면을 오가며 일을 처리하고, 사람은 판단과 방향을 정하는 일에 더 집중하게 될 수 있습니다. 더 적게 조작하고 더 많이 구상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워지는 것입니다.

    API로 시스템과 AI가 연결되어 일을 처리하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였습니다. 그런데 AI 손에 마우스와 키보드까지 쥐여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API가 없는 오래된 프로그램, 복잡한 관리자 화면, 사람이 직접 클릭해야 했던 사내 업무까지 AI가 사람과 같은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자동화하기 어려웠던 수많은 반복 업무가 “AI에게 맡길 수 있는 일”로 바뀌는 순간, 소상공인의 업무 방식에도 훨씬 큰 변화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감자탕 사업을 운영하며 AX를 현장에 적용해보니,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이 직접 누르는 횟수를 줄이고 더 중요한 판단에 시간을 쓰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출고, 재고, 생산처럼 반복되는 업무를 시스템이 정리해주면 사장은 손님, 매출, 새로운 기회를 생각할 여유를 얻습니다. 물론 익숙했던 숙련과 직업의 역할이 빠르게 재편될 수 있다는 불안도 있습니다. 하지만 AI를 잘 활용해 업무를 다시 설계하는 사장님에게는, 이전에는 시도조차 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입니다. 감자탕 김사장도 그 변화의 현장에서 계속 배우고,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하나씩 실험해보겠습니다.

  • AI와 인간의 대결이 아니라, AI를 잘 쓰는 인간과 그렇지 못한 인간의 경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AI와 인간의 대결이 아니라, AI를 잘 쓰는 인간과 그렇지 못한 인간의 경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냉동창고에서 스마트폰으로 감자탕 재고와 출고 현황을 확인하는 감자탕 김사장

    저도 처음에는 단순히 “자동화하면 조금 더 편해지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감자탕 사업 현장에서 AI를 도입해 일을 하다 보니, 1인 기업과 소상공인으로서 해오던 많은 업무가 정리되어 하나의 시스템 안에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아껴진 시간과 노력은 사업을 확장하고, 더 많은 기회를 만나는 일에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AX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동화로 생긴 시간은 더 큰 기회로 갑니다

    AI 시대의 경쟁은 인간과 AI의 대결이 아닙니다. AI를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경쟁에 더 가깝습니다.

    월 300만 원 수준의 인력이 하던 반복 업무 중 일부는 월 30만 원 수준의 AI 활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결국 반복 업무만 수행하는 사람보다, AI를 지휘하고 판단하며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AX, 즉 AI 전환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AI 도구를 구독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업무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용은 낮추고, 속도와 생산성은 높일 수 있습니다.

    AX를 먼저 시작한 조직과 그렇지 못한 조직의 격차는 앞으로 더 커질 것입니다.

    AI를 잘 쓰는 사장님의 경쟁력

    여러 분야로 쪼개져 있던 업무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고 자동화되면, 사장님은 더 큰 기회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감자탕 김사장이 생각하는 AX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제가 컨설팅하는 여러 현장에서도 AI를 도입한 뒤, 기존에는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야 했던 업무의 비용이 줄고 업무 과정도 더 단순해지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보며, 이제는 AI를 잘 활용하는 사장님이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한 달이 멀다 하고 판도가 바뀌는 AI의 시대입니다. 감자탕 김사장도 계속 공부하며, 함께하시는 분들과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사장님들, 이번 주말도 화이팅입니다!

  • 재고관리는 AI가 가장 먼저 도와줘야 할 일입니다

    재고관리는 AI가 가장 먼저 도와줘야 할 일입니다

    냉동창고에서 감자탕 재고를 확인하는 감자탕 김사장과 AI 실시간 재고관리

    강릉하얀감자탕을 운영하면서 생각보다 인력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재고관리입니다.

    몇 가지 품목만 냉동창고에서 세는 일도 은근히 힘듭니다. 출고가 나가면 메인 메뉴, 반찬류, 포장재 등의 재고가 바뀌고, 감자탕을 생산하면 사용한 스탠드백과 기타 부자재, 냉동창고 원재료, 완제품 수량까지 다시 반영해야 합니다. 하루에도 수십 가지 품목의 변화가 생깁니다.

    출고와 생산이 이어지는 하루

    감자탕OS를 구축한 뒤에는 송장을 출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수집한 당일 출고량이 메시지로 바로 들어옵니다. 창고에서는 그 수량만 그대로 확인하면 됩니다. 출고에 필요한 스티로폼 박스와 기타 포장 부속도 함께 산출되어 출고 기록에 반영됩니다.

    택배 포장을 마친 뒤 그날 생산한 감자탕 수량만 입력하면, 관련된 수십 가지 재료 사용량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냉동창고의 원재료 재고까지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감 메시지에는 그날의 재고 변동과 주문이 필요한 내역까지 정리되어 들어옵니다.

    이 정도의 일을 하려면 ERP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더라도 직원 한 명이 공장과 사무실, 창고를 하루 종일 오가야 합니다. 저희 같은 소상공인은 현실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재고조사를 하며, 여러 상황을 띄엄띄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재고를 묻는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AI가 많은 단계를 자동화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실시간으로 챙겨줍니다. 별도의 복잡한 교육을 받지 않아도 자연어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운전 중 아이폰에 “오늘 출고와 생산 후 냉동실 재고는?”이라고 묻기만 해도 실시간 재고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AI 자동화는 단순히 더 많은 일을 처리하게 해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중요한 업무에서 실수를 줄이고, 사장과 직원이 매출을 높이는 일에 더 집중하게 해줍니다. 그만큼 현장의 생산성도 크게 높아집니다.

    이런 AX, 즉 인공지능 전환을 실무·현장 수준에서 쉽게 생각하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AX는 전담 인력을 두고 이미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혼자서 몇 사람의 업무를 함께 챙겨야 하는 저희 같은 소상공인에게야말로 가장 필요한 패러다임 전환일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명령어가 아니라 말로 소통하는 새로운 AI 직원과 함께 일해보고 싶은 사장님이라면 언제든 상담을 요청해 주세요. 감자탕 김사장이 아는 만큼 도와드리겠습니다.

  • 강알피 BYD, 자동차 영업의 흐름을 하나로 연결하는 AI 자동화

    강알피 BYD, 자동차 영업의 흐름을 하나로 연결하는 AI 자동화

    자동차 영업은 상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고객이 차량을 알아보는 순간부터 상담, 견적, 계약, 출고, 재연락까지 긴 관계가 이어집니다. 문제는 그 과정의 정보가 블로그, 카카오톡, 상담 메모, 엑셀, 일정표에 흩어지기 쉽다는 점입니다.

    고객과 나눈 이야기를 다시 찾고, 같은 내용을 여러 곳에 옮기고, 다음 연락 시점을 기억하는 데 시간이 쌓입니다. 영업에 필요한 일인데도 정작 고객을 만나고 판단하는 시간은 줄어듭니다.

    영업의 문제는 일이 많은 것이 아니라 흐름이 끊기는 데 있습니다

    블로그를 보고 문의한 고객의 관심 차종과 예산은 상담 과정에서 새로 확인됩니다. 상담 내용은 메신저에 남고, 견적과 다음 연락 일정은 또 다른 문서에 기록됩니다.

    이렇게 정보가 흩어지면 고객 한 명을 관리할 때마다 확인과 재입력이 반복됩니다. 중요한 상담 기록이 개인 기억에 의존하게 되고, 바쁜 날에는 다시 연락해야 할 고객을 놓치기도 합니다.

    강알피 BYD는 이 문제를 기능 몇 개로 해결하기보다, 고객을 만나는 전체 흐름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강알피 BYD는 세 가지 흐름을 연결합니다

    첫째는 블로그 기반 홍보입니다. 차량 정보와 상담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해 고객이 먼저 딜러를 찾도록 만듭니다.

    둘째는 상담 자료의 데이터화입니다. 상담 카드, 메모, 견적 자료에 담긴 내용을 OCR로 읽고 고객 DB에 정리합니다. 상담이 끝나는 순간 정보가 사라지지 않고, 다음 영업을 위한 자산으로 남게 됩니다.

    BYD 상담 자료를 OCR로 추출해 고객 DB로 정리하는 강알피 자동화 흐름

    셋째는 고객 관계 관리입니다. 고객이 관심을 보인 차종, 상담 단계, 다음 연락일을 기준으로 맞춤 안내를 준비합니다.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적절한 시점에 다시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홍보에서 상담, 재연락까지 하나의 영업 사이클로 이어집니다

    강알피 BYD의 흐름은 단순합니다. 블로그 콘텐츠로 고객 접점을 만들고, 상담 과정에서 정보를 남기고, 고객 DB를 바탕으로 다시 연결합니다.

    고객은 자신이 관심 있는 차량 정보와 안내를 받습니다. 딜러는 과거 대화를 다시 찾는 대신, 지금 필요한 상담과 판단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BYD 고객 CRM과 맞춤 카카오톡 안내를 연결하는 강알피 영업 자동화

    이 구조가 쌓이면 신규 문의만 관리하는 영업에서 벗어나 기존 고객과의 관계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출고 이후의 만족도 확인, 재구매, 소개 고객 관리도 같은 흐름 안에서 다룰 수 있습니다.

    자동화가 대신할 일과 사람이 집중할 일이 나뉩니다

    강알피 BYD는 영업사원을 대신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등록, 정리, 알림, 기록처럼 반복되는 일을 시스템이 처리하고, 영업사원은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한 제안을 만드는 데 집중하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좋은 영업은 더 많은 정보를 쌓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필요한 순간에 그 정보를 꺼내 고객과 더 나은 대화를 만드는 데서 시작됩니다.

    강알피 BYD가 만들고 싶은 변화

    강알피 BYD는 블로그 홍보, 고객 상담, 상담 자료 정리, 맞춤 안내, CRM 관리를 따로 운영하지 않도록 연결하는 개인화 영업 시스템입니다.

    홍보가 상담으로 이어지고, 상담이 고객 관계로 남고, 관계가 다시 다음 기회로 이어지는 구조. 강알피 BYD는 자동차 영업자가 혼자서도 더 체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흐름을 만들고자 합니다.

    홍보가 상담이 되고, 상담이 관계가 되도록.
    강알피 BYD